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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슈

삼성전자 주가 폭락 '5만 3천원 추락' 더 기다려야하나

by 읨읨미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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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무역 분쟁의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 되면서 12일 다시 52주 신저가를 갱신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64% 내린 5만3천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0년 7월 10일 5만2천 700원을 기록한 이후 약 4년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개정과 함께 0.73% 약세로 5만4천원대로 내려온 주가는 이후 낙폭을 계속 키운 끝에 일중 최저가이자 52주 신저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8일 종가 5만 7천원이던 주가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경신하며 5만 3천원 선마저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 주식 3천49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난 9월 3일부터 이날까지 45거래일중 지난달 28-29일 단 이틀을 제외하고 43거래일간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뿐만 아닌 이날 SK 하이닉스도 3.53% 내린 18만 5천 800원으로 연이틀 하락 마감 했습니다.
한미 반도체는 4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계획을 공지했음에도 3.86% 급하락세로 8만4천700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대선 결과 트럼프 트레이드 '광풍'이 진행되는 가운데 테슬라와 비트코인 등 트럼프 관련 자산에 대한 매수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며 "반면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인공지능 (AI)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은 약화하는 차별화가 진행되고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