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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귤껍질 효능 그동안 버리기만했던 귤껍질 활용하기

by 읨읨미 202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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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 효능


겨울 내내 먹는 귤. 그동안 귤 껍질 그냥 버리진 않으셨나요? 귤 껍질에는 생각보다 많은 영양소가 있고 활용도도 높습니다. 오늘은 귤 껍질 효능, 그리고 활용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로부터 한방학에서는 귤피, 씨, 청귤피 등이 약용으로 주로 사용 되었습니다. 현재 한방에서는 감귤의 껍질, 종자, 과육 등을 건조하여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산 재래귤로 만든 것을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한방학적으로 처방되어온 감귤의 효능을 보면 위장장해, 천식, 가래, 식욕부진 및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구전에 따르면 위암 등에 당유자 과즙을 다려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피로 회복에 효능이 있다고 전래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감귤의 효능 때문에 현재도 감귤의 청피나 진피는 한약방에서 고가로 수매 되고있습니다.


특히나 제주산 감귤은 주로 가공 식품보다 과실로 소비되고 있으며, 영양학적으로 비타민, 식이섬유, 유기산 및 유리당의 공급원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제주산 감귤류 과피에 함유된 정유성분 (테레핀류, r-리모넨)은 항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감귤이 함유하고 있는 플라보노이드 (헤스페리딘, 나린진, 노빌레틴 등) 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주요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 (베타-카로틴, 크립토키산틴 등)는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시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 감귤 과피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밝혀져 체중감량에도 좋은 과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귤 껍질 활용법


귤을 먹은 후 귤 껍질을 불태워보면 파란 불꽃이 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탁탁 튀면서 나는 불꽃이 테레빈유 라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성분입니다.

귤 껍질을 말려 오래두면 한방에서는 진피라 합니다.
이것은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싱싱한 귤껍질은 기를 도와주는 약으로 사용하여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귤 껍질을 사용하는방법 :
귤 껍질째로 엷게 푼 소금물에 잘 씻어줍니다. 농약이나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합니다. 
깨끗이 씻은 후 맑은 물에 헹구어 껍질을 잘게 썰어 꿀에 재어 일주일정도 둡니다.
완성이 되면 귤껍질청이 되어 따듯한 귤껍질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단맛이 없는것이 좋다면:
귤껍질을 잘게 잘라 그늘에 말려둔 후 보리차 끓이듯 끓여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귤껍질은 오래 보관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유행성독감과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에 쓰이기도 합니다. 


귤 껍질의 또다른 활용 바로 신발의 탈취효과 입니다.
냄새나는 신발이 고민이라면 말린 귤 껍질을 신문지에 싸 신발에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 제품의 청소도 살균 및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그릇에 물과 귤 껍질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나면 안에 자체적으로 수분이 구석구석 맻힙니다.
그 수분을 그대로 깨끗한 수건으로 문질러 닦아내면 냄새와 때를 제거 할수 있습니다.


손질하고 말린 귤 껍질을 차 우려내서 마시듯, 망에 넣어 머리를 감는 물에 넣어줍니다.
귤 껍질을 진하게 우려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에 영양이 전해져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귤 껍질로 특별한 식용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귤 껍질을 넣어 끓인 후 식혀 보관하는 귤 껍질 식용유는 지방이 적고 은은한 귤 향이 납니다.
고기나 생선을 요리할 때 누린내와 비린내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번 만들어 둔 식용유는 약 한달가량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귤 껍질을 활용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 대표 과일인만큼 많이 드시지만 껍질은 대부분 버려졌을것입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읽으셨다면, 귤 껍질 제대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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