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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재킹> 실화영화 북한 파일럿 정보 줄거리 실제상황이였던 대한항공

by 읨읨미 202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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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이재킹 포스터

 

소개

 

개요 범죄대한민국100분
개봉 2024.06.21.
평점 8.09
관객수177만명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은 김포행 비행에 나선다. 승무원 옥순(채수빈)의 안내에 따라 탑승 중인 승객들의 분주함도 잠시,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지금부터 이 비행기 이북 간다"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 쪽 시력을 잃고 혼란스러운 기내에서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 태인. 이들은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 납치 사건 이 비행에 모두가 목숨을 걸었다! <하이재킹>

실화영화

 

1971년 1월 23일 오후 1시 34분경 승객 55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속초 공항발 김포 국제 공항행 대한항공 소속 포커27이 홍천 상공에서 하이재킹에 당해 남북 될뻔 한 사건입니다. 납치범인 김상태는 당시 22세, 왜 여객기를 납치했는지 그가 사살 당했기 때문에 불명이지만 추측에 따르면 남북에 성공한 공작원들이 북한에서 엄청난 대접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난 후 사건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제 폭탄을 무사히 통과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속초 공항에 배치 된 금속 탐지기는 구형이라 비닐이나 기름종이등으로 싸면 찾아내지 못하였고 검문 경찰관이 검사 등을 제대로 하지않았던 시절이였습니다.

당시 폭발상황

 

이륙한지 27분이 지났을 때 홍천 상공에서 폭탄 2개가 폭발 하였습니다. 이 폭발로 기체에 20cm 가량의 큰 구멍이 나고 조종실문이 부셔졌습니다. 납치범 김상태가 폭탄 2개를 들고 조종사들에게 협박하자 이강흔 기장은 일단 납치범의 협박에 순응하는 척 하며 기수를 북측으로 돌렸지만 강원도 고성군에 비상 착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강원 고성군 해변에 낮게 접근하며 북한에 온척 했지만 하필 고성군이 고향이였던 김상태가 알아채 다시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계속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이강흔 기장은 폭탄이 터지자마자 관제센터와 속소 공항 관제탑에 무전을 남겼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대한민국 공군은 연료와 무장을 만재한 F-5A2대를 긴급 출격시켰습니다. 두대는 15분만에 납치된 여객기와 만나게 됩니다.

폭탄

 

F-5 두대가 납치 된 여객기를 에워싸자 객실에서 인터폰을 하던 승무원 최석자님과 최천일 항공 보안관은 기지를 발휘해 승객들에게 크게 통곡해줄 것을 요청했고 승객들을 달래는척 하며 김상태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이강흔 기장님은 대한민국 공군 F-5를 북한국 미그기가 마중나왔다 속이고 이에 속아 넘어간 김상태가 한눈을 판 사이 최천일과 수습 조종사 전명세가 권총을 뽑아 김상태를 저격했습니다. 김상태는 총알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제압당했지만 김상태가 가지고있던 폭탄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점화가 되었습니다. 이에 전명세가 바로 몸으로 폭탄을 덮어 폭발이 최소화 된것입니다.

배우들의 열연

 

<하이재킹>은 실화영화 로 제작하여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정우 배우의 묵직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성동일은 베테랑 연기자로 다소 가벼워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현실감있는 대사와 연기로 묵묵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실화 내용을 모르고 봐도 배우들의 연기에 의해 재밌게 볼 수 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요소가 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항공액션,재난 상황도 보기좋은 장면이 많았고 CG가 그렇게 대단한 퀄리티는 아니였지만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여진구의 무서운눈매 마지막의 감동까지 실화영화라 더욱 감동적이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라는 평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