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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잊을수 없는 지브리영화 정보 해석

by 읨읨미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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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스터


소개

’금지된 세계의 문이 열렸다! 이사 가던 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게 된 치히로..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돼지로 변해버린다.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게…”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사상 초유의 미션을 시작하는데…‘

제목: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감독 정보: 미야자키 하야오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개봉일: 2001년 7월 20일 (일본)
장르: 판타지, 모험,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125분
 

정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2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개봉된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심오한 스토리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영화이며 2003년 제 75회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으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팬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2002년 6월 28일 개봉했으며 2015년에는 재개봉 한 기록도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2016년 9월 10일 재개봉했습니다.
 
주연: 오기노 치히로 (센)
나이: 10세 초등학생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 / 하시모토 칸나 / 카와에리 리나 / 후쿠치모모코
 
주연: 하쿠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나이: 불명 유바바의 제자 (고하쿠 강의 신)
배우: 다이고 고타로 / 미우라 히로키 / 마시코 아츠키

줄거리

열살이 된 초등학생 치히로는 부모님과 함께 새로 이사하는 곳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아버지가 길을 잘못 들어 어떤 터널 앞에 도착하게 되는데, 치히로는 좋지 않은 느낌에 돌아가자고 하지만 아버지의 주장으로 터널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후로 부터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치히로는 터널로 들어갔던 곳 여관 근처에서 낯선 소년 하쿠를 만나게 되고 하쿠는 더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라고 하지만 돌아가지 못한 치히로는 이상한 마을에 갇히게 됩니다. 부모님은 이미 돼지로 변신해 볼 수 없었고 치히로는 인간세계가 아닌 다른세계에 갇혀버리게 됩니다.
 

제작과정

1999년 11월 8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제작에 필요한 주요 직원들을 불러모아 설명회를 실시해 지브리 스튜디오의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고 그 다음 주 부터 그림 콘티작업에 들어갔으며 메인 스텝 또한 같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도쿄 건물원에 있는 건물들을 영화내 건물의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감독은 영화를 작업하는 동안 영감을 얻기 위해 박물관을 자주 방문했고 영화에서 나오는 유바바의 온천장은 에히메현에 위치한 도고 온천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흥행

일본내에서는 영화 흥행 기록중 1위로 304억엔의 수익을 얻었으며, 2350만명의 관객이 공원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200만명의 관객들이 관람하였으며 2015년 2월에 재개봉 하기도 했고 2002년에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의 황금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도 2016년 BBC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에 뽑혔으며 2000년대 최고로 많이 언급된 영화 7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상 최고의 흥행에 미자야기 하야오 감독은 "어린아이들이 즐겨볼것이라는 생각은 했으나, 여성과 노인을 포함한 여러 계층에서 같이 즐겨주실줄은 몰랐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본질과 욕망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본질'과 '욕망'이 섞여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신비한 세계, 유바바의 온천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세상이며 유바바와 계약을해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세상에 물질에 욕심이라곤 없는 순수한 소녀 '치히로'가 우연히 들어가면서 두 세상이 대비가 더욱 선명해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히로를 둘러싼 모든 인물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쫓습니다.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온천 직원들, 목표를 위해 이름을 버리고 유바바 밑으로 들어간 하쿠, 수북히 쌓인 사금에 눈이 멀어 소중한 아들이 사라진줄도 모르는 유바바. 그중에서 욕망을 대표 하는 인물은 '가오나시' 입니다.끊임없이 음식과 사람(욕망)을 삼키고 더더를 외치는 가오나시는 아무리 많은것을 삼켜도 텅빈마음은 채워지지않는다,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온천에 몰래 숨어든 가오나시는 금을 뿌리며 사람들의 호의를 사기도 했지만 결국엔 그 욕망을 버리고 원래의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말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다 라고 했지만 관객들의 관람평을 보면 , “재개봉 뒤 13년만에 다시 본 영화, 어렸을땐 그저 애니메이션이라 재밌게 보았지만 나이먹어 다시 보니 그때 알지 못했던 슬픔들,이야기에 서글픔이 보여 더욱 아름다운 영화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