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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코미디영화 감동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국영화

by 읨읨미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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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개봉 2018.01.17.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드라마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20분
배급 CJ ENM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줄거리


그것만이 내세상은 2018년 개봉한 한국 코미디영화로 서번트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시작되었습니다. 피아노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와, 한때 WBC 웰터급 동양챔피언 이었지만 지금은 오갈데 없어진 전직 복서 형인 조하, 이렇게 두형제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조하는 권투선수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웰터급 동양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을 때 자신의 젊은 혈기를 주체못하고 다시 바닥으로 추락해버리고 맙니다. 길거리 생활을 하던 조하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이후 엄마 인숙을 만나고 재혼한 엄마의 아들 진태를 마주하게 되며 자신처럼 보통의 삶을 살지못하고 있는 동생의 모습에 화가납니다. 처음엔 불편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진심으로 동생을 사랑하는 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과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코디미영화입니다.

등장인물


전직 복서인조하 (이병헌)은 17년만에 헤어진 엄마와 동생을 만나게 되며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생 진태와함께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인물입니다. 진태(박정민)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형 조하를 만나며 새로운 세상의 경험을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형과 함께 노력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참고로 박정민은 그것만이 내세상 피아노 연기를 위해서 특수학교에서 6새월간 봉사와 함께 3개월 내내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공연 장면을 위해서 6개월 이상연습했다고 합니다. 인숙(조여정)조하,진태의 어머니로 오랜 시간동안 홀로 아들을 키우며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평가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로 나뉘는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병헌은 찌질한 동네 백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박정민의 서번트 증후군 연기와 피아노연주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최리 역시 본작의 씬 스틸러로서 푼수 캐릭터를 매력있게 잘 연기했고, 한지민 또한 캐릭터를 배역에 맞게 잘 연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병헌,박정민,최리는 함께 나오는 장면이 많은데 같이 나올때마다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도 피하지 못했는데요 한국 코미디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진부한 스토리와 신파가 본작에서도 똑같이 반복돼 비판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작품 내 개그씬, 특히 장애인을 이용한 개그는 사실상 장애인 비하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저급하고 불편하다는 의견도 존재했습니다.

정보


영화 평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거의없다는 1988년 개봉했던 영화인 더레인 맨과 윳한 플롯이며 시나리오 및 설정이 매우 허술하고 장애인을 묘사하는 방식이 비윤리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패한 형이 장애인 동생과 만난다는 내용 면에서 영화 형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거의없다와 마찬가지로 영화 평론 유튜버 엉준은 자신의 리뷰에서 2018년 첫번째 망작 영화라고 운을 띄우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엉망진창인 편집과 연출,불친절한 스토리진행,특별출연 배우에 대한 무의미한 소모,의미없는 캐릭터 설정,편집의 흐름을 끊는 음악등을 지적했습니다. 이후 해당 유튜버는 자신이 진행한 2018년 망작영화제에서 최악의 날로 돈번 코미디영화 상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